퇴직소득세 계산법 세율 IRP 환급 퇴직금 세금 계산기

퇴직소득세 계산법|세율·IRP 환급 기준 정리

퇴직소득세 계산법 세율 IRP 환급 퇴직금 세금 계산기
2026년 6월 기준 업데이트

퇴직소득세는 퇴직금이나 퇴직연금을 받을 때 한 번쯤 꼭 확인해야 하는 세금입니다. 많은 분들이 “퇴직금에 몇 퍼센트 세율을 곱하면 되나?”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계산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퇴직소득세는 퇴직급여액에서 비과세 소득을 빼고, 근속연수공제와 환산급여공제를 적용한 뒤 세율을 계산합니다. 장기간 일한 근로자의 세 부담이 한꺼번에 커지지 않도록 근속연수를 반영하는 구조입니다.

이 글에서는 퇴직소득세 계산 흐름, 세율표, 홈택스 퇴직소득세 계산기 확인 방법, IRP로 받을 때 과세이연과 환급이 가능한 경우를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 퇴직소득세는 퇴직금 전체에 세율을 바로 곱하지 않고, 근속연수공제와 환산급여공제를 거쳐 계산합니다.
  • 퇴직소득세 세율은 6%~45% 기본세율 구조를 사용하지만, 근속연수로 나누어 계산하는 방식이라 일반 근로소득세와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 홈택스에서는 모의계산 메뉴의 퇴직소득 세액계산 기능을 통해 예상 세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퇴직급여가 IRP 등 연금계좌로 지급되거나 수령 후 60일 이내 연금계좌에 입금되면 과세이연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이미 퇴직소득세가 원천징수된 뒤 IRP에 입금했다면 요건을 갖춰 환급 신청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 핵심 내용 확인 포인트
계산기 홈택스 모의계산에서 퇴직소득 세액계산 확인 입사일, 퇴사일, 퇴직급여, 비과세 소득 입력 필요
세율 6%~45% 기본세율 사용 퇴직급여 전체가 아니라 과세표준에 적용
공제 근속연수공제, 환산급여공제 적용 근속연수가 길수록 세 부담이 낮아질 수 있음
IRP 퇴직급여를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과세이연 가능성 있음 연금외수령 전까지 원천징수 시점이 미뤄질 수 있음
환급 이미 세금이 원천징수된 뒤 60일 이내 연금계좌 입금 시 검토 과세이연계좌신고서와 회사·금융기관 처리 여부 확인

퇴직소득세는 공식 계산 흐름으로 먼저 확인하세요

퇴직소득세는 공제와 근속연수 계산이 들어가므로 단순 세율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공식 안내와 홈택스 모의계산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홈택스 접속 후 모의계산 메뉴에서 퇴직소득 세액계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퇴직소득세란?

퇴직소득세는 근로자가 퇴직하면서 받는 퇴직금, 퇴직연금 일시금 등 퇴직소득에 대해 부과되는 소득세입니다. 일반 월급에 붙는 근로소득세와 달리,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소득이라는 점을 반영해 별도의 계산 구조를 사용합니다.

퇴직금은 한 번에 큰 금액으로 지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금액을 퇴직한 해의 일반 소득처럼 그대로 누진세율에 넣으면 세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퇴직소득세는 근속연수를 반영해 과세표준을 환산하고 다시 근속연수를 곱하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구분 근로소득세 퇴직소득세
과세 대상 매월 급여, 상여금 등 퇴직금, 퇴직연금 일시금 등
계산 방식 월 급여와 부양가족, 간이세액표 기준 근속연수공제, 환산급여공제, 세율 적용
세율 적용 과세소득에 따라 누진세율 적용 환산된 과세표준에 기본세율 적용 후 근속연수 반영
정산 방식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퇴직 시 원천징수 또는 IRP 과세이연
퇴직소득세 기본 구조 퇴직급여 근속연수공제 환산급여 세율 IRP 과세이연
[그래픽 요약: 퇴직소득세는 퇴직급여에서 공제를 거쳐 과세표준을 계산한 뒤 세율을 적용합니다]

퇴직소득세 계산 흐름

퇴직소득세 계산은 크게 여덟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핵심은 퇴직급여액에서 시작하지만, 실제 세율이 적용되는 금액은 여러 공제를 거친 퇴직소득 과세표준입니다.

  • 1단계: 퇴직급여액을 확인합니다.
  • 2단계: 비과세 퇴직소득이 있으면 차감해 퇴직소득금액을 구합니다.
  • 3단계: 근속연수에 따른 근속연수공제를 적용합니다.
  • 4단계: 환산급여를 계산합니다. 공식은 (퇴직소득금액 – 근속연수공제) × 12 ÷ 근속연수입니다.
  • 5단계: 환산급여공제를 적용합니다.
  • 6단계: 퇴직소득 과세표준을 계산합니다.
  • 7단계: 과세표준에 기본세율과 누진공제를 적용해 환산산출세액을 구합니다.
  • 8단계: 환산산출세액을 12로 나눈 뒤 근속연수를 곱해 산출세액을 계산합니다.
계산 단계 계산식 또는 의미 주의할 점
퇴직소득금액 퇴직급여액 – 비과세소득 장해보상금 등 비과세 항목이 있는지 확인
환산급여 (퇴직소득금액 – 근속연수공제) × 12 ÷ 근속연수 근속연수 1년 미만 기간 처리 방식 확인
과세표준 환산급여 – 환산급여공제 세율이 직접 적용되는 금액
환산산출세액 과세표준 × 세율 – 누진공제 기본세율표를 사용
산출세액 환산산출세액 ÷ 12 × 근속연수 소득세 기준이며 지방소득세는 별도 확인

간단한 계산 예시

예를 들어 근속연수 20년, 퇴직급여 1억 원이고 비과세소득이 없다고 가정하면, 근속연수공제는 4,000만 원입니다. 환산급여는 3,600만 원, 환산급여공제는 2,480만 원, 과세표준은 1,120만 원이 됩니다.

이 경우 과세표준 1,120만 원은 6% 세율 구간에 해당하므로 환산산출세액은 67만 2천 원입니다. 이를 12로 나눈 뒤 근속연수 20년을 곱하면 퇴직소득 산출세액은 112만 원입니다. 지방소득세는 별도로 함께 원천징수될 수 있습니다.

예시는 이해용입니다

실제 세액은 입사일, 퇴사일, 근속연수, 비과세 퇴직소득, 기납부세액, 과세이연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은 홈택스 퇴직소득 세액계산과 회사 원천징수영수증을 함께 봐야 합니다.

근속연수공제와 환산급여공제

퇴직소득세 계산에서 세 부담을 크게 바꾸는 항목은 근속연수공제와 환산급여공제입니다. 근속연수가 길수록 근속연수공제가 커지고, 환산급여 구간에 따라 추가 공제가 적용됩니다.

근속연수공제

근속연수 근속연수공제 예시
5년 이하 근속연수 × 100만 원 5년이면 500만 원
10년 이하 500만 원 + (근속연수 – 5) × 200만 원 10년이면 1,500만 원
20년 이하 1,500만 원 + (근속연수 – 10) × 250만 원 20년이면 4,000만 원
20년 초과 4,000만 원 + (근속연수 – 20) × 300만 원 25년이면 5,500만 원

환산급여공제

환산급여 환산급여공제
800만 원 이하 환산급여 전액
800만 원 초과 ~ 7,000만 원 이하 800만 원 + (환산급여 – 800만 원) × 60%
7,000만 원 초과 ~ 1억 원 이하 4,520만 원 + (환산급여 – 7,000만 원) × 55%
1억 원 초과 ~ 3억 원 이하 6,170만 원 + (환산급여 – 1억 원) × 45%
3억 원 초과 1억 5,170만 원 + (환산급여 – 3억 원) × 35%
퇴직소득세 계산 흐름 근속연수공제 환산급여공제 과세표준 산출세액
[그래픽 요약: 퇴직소득세는 근속연수공제와 환산급여공제를 거쳐 산출세액을 계산합니다]

퇴직소득세 세율표

퇴직소득세 세율은 기본세율표를 사용합니다. 다만 아래 세율은 퇴직급여 전체가 아니라 환산급여공제까지 반영한 과세표준에 적용됩니다.

과세표준 세율 누진공제액
1,400만 원 이하 6% 없음
1,400만 원 초과 ~ 5,000만 원 이하 15% 126만 원
5,000만 원 초과 ~ 8,800만 원 이하 24% 576만 원
8,800만 원 초과 ~ 1억 5,000만 원 이하 35% 1,544만 원
1억 5,000만 원 초과 ~ 3억 원 이하 38% 1,994만 원
3억 원 초과 ~ 5억 원 이하 40% 2,594만 원
5억 원 초과 ~ 10억 원 이하 42% 3,594만 원
10억 원 초과 45% 6,594만 원

퇴직소득세율만 보고 세금을 예상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퇴직소득세는 세율표보다 계산 순서가 더 중요합니다. 퇴직급여, 근속연수, 공제액, 과세이연 여부가 모두 반영되므로 단순히 “퇴직금 × 세율”로 계산하지 마세요.

퇴직소득세 계산기 확인 방법

퇴직소득세 계산기는 공식적으로 홈택스 모의계산 메뉴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홈택스에서 퇴직소득 세액계산을 선택하면 퇴직급여, 근속기간, 비과세소득 등을 입력해 예상 세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 1단계: 홈택스에 접속합니다.
  • 2단계: 상단 또는 전체 메뉴에서 모의계산을 찾습니다.
  • 3단계: 퇴직소득 세액계산 메뉴를 선택합니다.
  • 4단계: 입사일, 퇴사일, 지급일, 퇴직급여액, 비과세소득을 입력합니다.
  • 5단계: 계산 결과의 퇴직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나누어 확인합니다.
계산기 입력 항목 왜 필요한가 확인 자료
입사일·퇴사일 근속연수 계산에 필요 근로계약서, 재직증명서, 퇴직확인서
퇴직급여액 퇴직소득금액 계산의 출발점 퇴직금 산정내역서, 퇴직연금 지급내역
비과세소득 퇴직소득금액에서 차감 가능 회사 퇴직소득 원천징수 자료
기납부세액 차감원천징수세액 계산에 필요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
IRP 이전 여부 과세이연 또는 환급 판단에 영향 IRP 입금 내역, 과세이연계좌신고서

세전 퇴직급여부터 먼저 확인해보세요

퇴직소득세 계산 전에는 퇴직급여액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퇴직금 예상액을 참고한 뒤 홈택스에서 세액을 확인하면 흐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택스빔 퇴직금 계산기는 세전 퇴직급여 참고용이며, 퇴직소득세는 홈택스 공식 계산 흐름으로 확인하세요.

IRP로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어떻게 될까?

퇴직급여를 IRP 계좌로 받는 경우에는 세금이 바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세이연될 수 있습니다. 과세이연은 세금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연금계좌에서 연금외수령하기 전까지 원천징수 시점이 미뤄지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퇴직급여가 퇴직일 현재 연금계좌에 있거나 연금계좌로 지급되는 경우, 또는 퇴직하여 지급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연금계좌에 입금되는 경우에는 이연퇴직소득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이후 IRP에서 어떻게 인출하느냐에 따라 세금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방식 세금 처리 방향 주의할 점
퇴직급여를 바로 IRP로 이전 퇴직소득세 과세이연 가능성 있음 회사에 IRP 계좌 정보를 정확히 제출
일반 계좌로 수령 후 60일 이내 IRP 입금 이미 원천징수된 세액 환급 가능성 검토 입금기한, 과세이연계좌신고서 제출 필요
IRP에서 일시금 해지 연금외수령으로 퇴직소득세 부과 가능 해지 시점 세금과 수수료 확인
IRP에서 연금 형태로 수령 연금수령 요건과 세율 확인 필요 55세 이후, 연금수령 한도 등 확인

IRP는 세금이 없어지는 통장이 아닙니다

IRP로 퇴직급여를 옮기면 세금 납부 시점이 뒤로 미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도 해지하거나 연금외수령하면 세금이 다시 계산될 수 있으므로 수령 방식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퇴직소득세 환급이 가능한 경우

퇴직소득세 환급은 보통 퇴직급여를 일반 계좌로 먼저 받아 세금이 원천징수된 뒤, 일정 기간 안에 IRP 등 연금계좌로 입금하는 상황에서 많이 나옵니다. 이 경우 요건을 갖추면 이미 원천징수된 세액에 대해 환급 신청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급은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퇴직급여가 연금계좌에 지급 또는 입금될 때 과세이연계좌신고서를 연금계좌취급자에게 제출해야 하고, 회사와 금융기관, 세무서 처리 흐름이 맞아야 합니다.

상황 환급 가능성 확인할 자료
퇴직급여를 일반 통장으로 받고 세금이 원천징수됨 그 자체로는 환급 확정 아님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지급명세서
수령 후 60일 이내 IRP에 입금 과세이연 및 환급 가능성 검토 IRP 입금내역, 입금일, 과세이연계좌신고서
IRP 입금 후 회사가 환급 절차 진행 세무서 환급 후 IRP로 입금되는 흐름 회사 급여담당자 확인, 금융기관 처리내역
국세환급금 조회에 뜨지 않음 퇴직소득세 환급 절차와 별개일 수 있음 회사·금융기관·세무서 처리 확인
퇴직소득세 IRP 환급 60일 이내 입금 과세이연계좌신고서 환급신청
[그래픽 요약: 이미 원천징수된 퇴직소득세도 요건을 갖춰 IRP로 입금하면 환급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국세환급금 찾기와 퇴직소득세 IRP 환급은 다르게 봐야 합니다

홈택스 국세환급금 조회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IRP 관련 퇴직소득세 환급이 무조건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과세이연계좌신고서 제출, 회사 원천징수 처리, 금융기관 입금내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IRP 입금 후 환급 가능성은 공식 절차로 확인하세요

퇴직소득세가 이미 원천징수된 뒤 IRP에 입금했다면, 환급 요건과 신고서 제출 여부를 공식 안내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급 처리 주체와 입금 경로는 회사, 금융기관, 세무서 처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 전 준비할 자료

퇴직소득세 계산은 입력값이 정확해야 결과도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근속연수와 퇴직급여액, 비과세소득, IRP 이전 여부가 중요합니다.

자료 확인할 내용 왜 필요한가
퇴직금 산정내역서 퇴직급여액, 평균임금, 근속기간 계산의 출발점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 퇴직소득금액, 산출세액, 기납부세액 실제 원천징수 세액 확인
입사일·퇴사일 자료 근속연수 계산 근속연수공제에 직접 영향
IRP 계좌 입금내역 입금일, 입금액, 계좌번호 과세이연과 환급 검토
과세이연계좌신고서 제출 여부와 제출 시점 환급 절차의 핵심 서류
회사 급여담당자 답변 원천징수·환급신청 처리 여부 실무 처리 지연 여부 확인

퇴직소득세는 회사 자료와 홈택스 계산 결과를 같이 보세요

홈택스 계산 결과와 회사가 발급한 원천징수영수증이 다르면 입사일, 퇴사일, 비과세소득, 기납부세액, 과세이연 여부 입력값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퇴직소득세는 퇴직금 계산 결과가 있어야 의미 있게 볼 수 있습니다. 시트1 기준으로 이미 발행된 퇴직금·원천징수 관련 글을 함께 연결하면 독자가 다음 확인 단계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1. 퇴직금 전체에 세율을 바로 곱하는 경우

퇴직소득세는 퇴직급여 전체에 세율을 곱하지 않습니다. 근속연수공제, 환산급여공제, 과세표준 계산을 거쳐야 합니다.

2. 세율표만 보고 세금이 높다고 단정하는 경우

퇴직소득세는 6%~45% 세율표를 사용하지만, 환산급여와 근속연수 반영 구조 때문에 실제 세 부담은 단순 세율표보다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3. IRP로 넣으면 세금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경우

IRP는 세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과세시점을 미루는 과세이연 구조입니다. 이후 연금외수령 또는 해지 시 세금이 다시 계산될 수 있습니다.

4. 60일 기준을 놓치는 경우

일반 계좌로 퇴직급여를 받은 뒤 IRP에 입금해 환급을 검토하려면 지급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입금 여부가 중요합니다. 입금일과 신고서 제출 시점을 꼭 확인하세요.

5. 지방소득세를 빼고 계산하는 경우

퇴직소득세 계산 결과는 소득세 중심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차감액은 지방소득세가 함께 원천징수될 수 있으므로 세후 수령액 계산 때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퇴직소득세 계산기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홈택스에서 모의계산 메뉴를 통해 퇴직소득 세액계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사일, 퇴사일, 퇴직급여액, 비과세소득 등을 입력해야 하므로 회사 자료를 준비한 뒤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퇴직소득세 세율은 몇 퍼센트인가요?

퇴직소득세는 6%~45% 기본세율 구조를 사용합니다. 다만 퇴직금 전체에 바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근속연수공제와 환산급여공제를 거친 과세표준에 적용합니다.

Q3. 퇴직금을 IRP로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안 내나요?

세금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IRP로 이전하면 연금외수령 전까지 과세가 이연될 수 있습니다. 이후 IRP를 해지하거나 일시금으로 인출하면 세금이 다시 계산될 수 있습니다.

Q4. 이미 퇴직소득세를 떼고 받은 뒤 IRP에 넣으면 환급되나요?

퇴직급여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연금계좌에 입금하는 등 요건을 갖추면 원천징수된 세액에 대한 환급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과세이연계좌신고서 제출과 회사·금융기관 처리가 중요합니다.

Q5. 퇴직소득세 환급은 홈택스 국세환급금 조회에서 바로 확인되나요?

항상 그렇게 단순하게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IRP 과세이연 환급은 회사와 금융기관, 세무서 처리 흐름이 연결되므로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 IRP 입금내역, 과세이연계좌신고서 제출 여부를 함께 봐야 합니다.

Q6. 퇴직소득세와 지방소득세는 다른가요?

퇴직소득세는 국세인 소득세이고, 지방소득세는 지방세입니다. 원천징수 시 소득세와 함께 지방소득세가 특별징수될 수 있어 실제 차감액은 두 금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Q7. 퇴직소득세가 회사 계산과 홈택스 계산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입사일, 퇴사일, 퇴직급여액, 비과세소득, 기납부세액, IRP 이전 여부 입력값을 먼저 비교하세요. 차이가 계속되면 회사 급여담당자 또는 세무서·국세상담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확인 경로

퇴직소득세는 공제와 계산 방식이 복잡하고, IRP 과세이연·환급은 서류와 기한이 중요합니다. 실제 계산이나 환급 신청 전에는 아래 공식 경로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업데이트 안내

이 글은 2026년 6월 13일 확인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퇴직소득세 계산 구조, 세율, IRP 과세이연, 환급 절차는 세법 개정과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계산·신청 전 국세청, 홈택스, 회사 원천징수 자료를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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