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비와 후원금의 기타소득·사업소득 구분을 고민하는 프리랜서

기타소득 사업소득 차이|반복 지급되는 협찬비·광고 대가 신고 방법

협찬비와 후원금의 기타소득·사업소득 구분을 고민하는 프리랜서
업데이트 기준일: 2026년 6월 22일

매달 협찬비나 광고 대가, 콘텐츠 제작비, 후원금을 받고 있는데 지급처에서는 계속 기타소득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8.8%를 떼고 입금됐다는 이유만으로 기타소득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 구분은 명칭이나 원천징수율이 아니라 실제 활동 방식으로 판단합니다. 고용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같은 용역을 계속·반복해 수익을 얻는다면 사업소득 가능성이 높고, 정말 우발적인 한 번의 활동이라면 기타소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달 받는 돈의 소득 구분이 애매한가요?

입금 횟수만 보지 말고 독립성·계속성·영리 목적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근무시간과 업무 방식까지 지급처가 정한다면 근로소득 가능성을 먼저 살펴보세요.

핵심 요약
  • 매월 지급은 사업소득을 판단하는 강한 신호지만, 그것만으로 자동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 독립적으로 동일·유사한 용역을 계속 제공하고 수익을 얻는 구조라면 사업소득 가능성이 높습니다.
  • 사업소득 3.3%와 기타소득 8.8%는 선납하는 원천징수액이며 최종 세금 자체가 아닙니다.
  • 이미 잘못 신고했다면 지급처의 원천세·지급명세서와 소득자의 종합소득세 신고를 각각 바로잡아야 합니다.

반복 지급되는 협찬비, 결론부터 정리

기타소득을 사업소득으로 ‘바꿀지 말지’는 세율을 비교해 선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 거래가 계속적인 사업 활동이라면 처음부터 사업소득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에 가깝습니다.

다만 입금이 매달 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사업소득이라고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한 번의 콘텐츠 제작 계약 대금을 착수금·중도금·잔금으로 나눠 받은 것이라면 지급 횟수는 여러 번이어도 활동 자체는 일회성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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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황 우선 검토할 소득 판단 이유 추가 확인
행사 1회 출연, 단발성 원고 작성, 일회성 홍보 콘텐츠 제작 기타소득 가능성 일시적·우발적으로 제공한 인적용역 같은 활동을 이전과 이후에도 반복했는지 확인
매월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하고 정기 대가 수령 사업소득 가능성 동일·유사 용역의 계속성과 반복성이 있음 계약 기간, 수익 규모, 다른 거래처 여부 확인
여러 업체로부터 수시로 협찬비·광고 대가 수령 사업소득 가능성 지급일이 불규칙해도 전체 활동이 지속적인 수익 활동일 수 있음 연간 활동 횟수와 홍보·영업 여부 확인
한 업체가 업무시간·장소·작업 방식을 정하고 매월 고정 금액 지급 근로소득 가능성 독립 사업보다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일한 관계일 수 있음 전속성, 업무지시, 장비 제공, 출퇴근 관리 확인
한 번의 프로젝트 대금을 3개월에 나눠 지급 기타소득 가능성 입금은 반복됐지만 용역 자체가 일회성일 수 있음 후속 계약과 지속적인 활동 계획 여부 확인
명칭보다 실제 거래가 중요합니다.
계약서에 ‘후원금’, ‘활동비’, ‘사례비’, ‘협찬비’라고 적혀 있어도 콘텐츠 노출이나 홍보 용역의 대가라면 소득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사업소득·기타소득 구분

반복해서 돈을 받는다고 곧바로 사업소득과 기타소득만 비교하면 중요한 항목을 놓칠 수 있습니다. 먼저 지급처와 고용관계가 있는지를 확인한 다음, 독립적으로 일했다면 계속성과 반복성을 판단하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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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근로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
업무 관계 고용관계 또는 이와 유사한 종속적 관계 고용관계 없이 독립된 자격 고용관계 없이 일시적으로 제공
계속성 일정 기간 계속 근무 계속적·반복적으로 사업 활동 일시적·우발적 활동
대표 사례 회사 지시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콘텐츠 관리 업무 수행 여러 브랜드의 광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 행사 1회 출연 또는 단발성 원고 작성
원천징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적용 원천징수 대상 인적용역이면 일반적으로 3.3% 60% 필요경비 적용 대상 인적용역이면 통상 8.8%
종합소득세 연말정산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음 원칙적으로 다음 해 종합소득세 신고 기타소득금액과 과세 방식에 따라 신고 여부 결정
필요경비 사업상 필요경비를 직접 차감하지 않음 장부상 실제 경비 또는 적용 가능한 경비율 검토 소득 종류별 법정 필요경비 또는 실제 경비 적용

근로소득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이유

한 업체와 매월 계약하고 있다는 사실만 보면 사업소득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고, 업체가 작업 순서를 지시하며, 다른 업체의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없다면 고용관계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본인이 작업 방법과 일정을 정하고, 여러 거래처를 상대하며, 장비와 비용을 직접 부담하고, 성과에 따라 대가가 달라진다면 독립적인 사업 활동에 가까워집니다.

지급처가 8.8%를 공제했으면 기타소득일까?

아닙니다. 지급처가 어떤 세율로 원천징수했는지는 참고 자료일 뿐 소득의 실질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반복적인 사업 활동을 기타소득으로 원천징수했다고 해서 계속 기타소득으로 신고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소득 판단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이 많이 해당할수록 사업소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만 한두 항목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계약 전후의 전체 활동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 같거나 비슷한 용역을 반복해서 제공했는가?
    매월 영상 제작, 정기 게시물 작성, 지속적인 홍보·자문 업무가 대표적입니다.
  2. 계약 종료 후에도 같은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 있는가?
    현재 계약이 끝나더라도 다른 거래처를 구하거나 동일 활동을 계속한다면 사업성이 강해집니다.
  3. 대가를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거나 영업했는가?
    포트폴리오, 견적서, 광고 단가표, 제안서, 채널 소개서 등을 운영했다면 수익 목적이 드러납니다.
  4. 업무 방식과 시간을 스스로 정했는가?
    제작 일정과 방법을 본인이 결정하고 결과물을 납품했다면 독립성이 높은 편입니다.
  5. 여러 지급처나 고객을 상대했는가?
    거래처가 여러 곳이면 사업성 판단에 도움이 되지만, 한 곳만 상대한다고 사업소득이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6. 장비·외주비·교통비 등 업무 비용을 직접 부담했는가?
    수익을 얻기 위해 비용과 손실 위험을 스스로 부담했다면 사업 활동에 가까워집니다.
  7. 수익 규모와 활동 횟수가 우발적이라고 보기 어려운가?
    연간 횟수와 금액,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함께 살펴봅니다.
  8. 매월 정기적인 대가를 받되 지급처의 지휘·감독은 없었는가?
    정기 지급이면서 독립성이 있다면 사업소득 가능성이 높지만, 종속성이 강하면 근로소득 검토가 우선입니다.
매월 입금됐어도 기타소득일 수 있는 사례

행사 영상 한 편을 제작하는 일회성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30%, 중도금 40%, 잔금 30%를 세 달에 걸쳐 받았다면 입금 횟수보다 하나의 일시적 프로젝트라는 점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입금일이 불규칙해도 사업소득일 수 있는 사례

유튜브·블로그·SNS에서 계속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여러 업체로부터 수시로 협찬비를 받았다면 매달 같은 날 입금되지 않았어도 전체 활동은 계속적·반복적 사업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고용관계와 계속성을 기준으로 근로소득·사업소득·기타소득을 구분한 흐름도
소득 구분은 매월 입금 여부보다 고용관계, 독립성, 계속성을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3%와 8.8% 원천징수 차이

3.3%와 8.8%는 최종 세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지급할 때 미리 떼어 납부하는 원천징수액이 다를 뿐이며, 최종 세금은 연간 소득과 필요경비, 다른 종합소득, 공제 항목을 반영해 정산합니다.

100만원을 지급받는 경우의 단순 비교

다음 표는 일시적 인적용역으로서 60% 필요경비가 적용되는 기타소득과, 3.3% 원천징수 대상 인적용역 사업소득을 비교한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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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기타소득 예시 사업소득 예시
지급액 1,000,000원 1,000,000원
지급 시 필요경비 60%인 600,000원 적용 원천징수 단계에서는 실제 필요경비를 차감하지 않음
원천징수 계산 기준 기타소득금액 400,000원 수입금액 1,000,000원
소득세 400,000원 × 20% = 80,000원 1,000,000원 × 3% = 30,000원
개인지방소득세 8,000원 3,000원
총 원천징수액 88,000원 33,000원
실제 입금액 912,000원 967,000원
최종 세금 분리과세 또는 종합과세 여부에 따라 달라짐 종합소득세 신고 때 필요경비와 기납부세액을 반영해 정산
표의 55,000원 차이는 절세액이 아닙니다.
  1. 사업소득에서 적게 공제된 금액은 종합소득세 신고 때 추가 납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반대로 실제 필요경비와 공제가 많으면 이미 낸 3.3% 중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3. 기타소득 8.8%는 60% 필요경비가 인정되는 특정 인적용역을 전제로 한 계산입니다.
  4. 상금·위약금·사례금 등 다른 기타소득에는 필요경비 기준과 원천징수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기타소득 300만원 기준은 지급액이 아니다

선택적 분리과세 여부를 판단할 때 사용하는 연 300만원은 일반적으로 받은 총액이 아니라 필요경비를 뺀 기타소득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원천징수된 기타소득금액의 연간 합계가 300만원 이하라면 일정한 경우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업소득으로 판단되는 수입에는 이 선택 규정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기타소득 8.8%와 사업소득 3.3% 원천징수 조건을 비교한 이미지
3.3%와 8.8%의 차이는 지급 단계의 선납세액 차이이며 최종 세금은 연간 신고에서 정산됩니다.

사업소득으로 바로잡을 때 달라지는 점

반복 활동이 사업소득으로 판단되면 원천징수율만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경비 계산, 종합소득세 신고, 장부와 증빙, 사업자등록 여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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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항목 사업소득 기타소득
소득 구분 선택 사실관계상 사업 활동이면 사업소득으로 신고 실제 활동이 일시적·우발적일 때 적용
필요경비 업무 관련 실제 지출 또는 적용 가능한 경비율 검토 소득 종류에 따라 법정 필요경비 또는 실제 경비 적용
신고 방식 원칙적으로 다음 해 종합소득세 신고 기타소득금액과 원천징수 여부에 따라 분리·종합과세 판단
증빙 관리 계약서, 입금 내역, 세금계산서·계산서, 카드·현금영수증, 비용 증빙 관리 지급명세서와 일시적 용역임을 확인할 계약·활동 자료 보관
장점 실제 사업 관련 비용을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음 진정한 일회성 활동이라면 신고 구조가 상대적으로 단순할 수 있음
부담 장부, 종합소득세, 사업자등록·부가가치세 여부 등 추가 확인 필요 반복 활동을 기타소득으로 유지하면 추후 재분류 위험이 있음
세금 결과 실제 경비와 다른 소득에 따라 세액이 늘거나 줄 수 있음 60% 필요경비가 적용돼도 종합과세 선택이 유리한지는 별도 계산 필요

사업소득으로 바꾸면 세금이 줄어들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업소득은 실제 비용을 필요경비로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른 소득과 합산돼 누진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일시적 인적용역 기타소득은 60% 필요경비가 적용될 수 있어 실제 비용이 적은 사람에게 유리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활동이 실질적으로 사업이라면 유리한 필요경비율만 보고 기타소득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사업소득 필요경비로 검토할 수 있는 항목

업무 관련성이 명확해야 하는 지출
  • 콘텐츠 촬영·편집 장비와 소프트웨어 사용료
  • 업무용 통신비와 플랫폼·클라우드 이용료
  • 촬영 장소 대여료와 업무 관련 교통비
  • 편집자·디자이너 등 외주 용역비
  • 광고·홍보비와 포트폴리오 제작비
  • 사업 관련 교육비와 자료 구입비

개인적인 소비와 업무 비용이 섞여 있다면 전액을 필요경비로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지출 목적과 업무 관련성을 설명할 수 있도록 계약서, 영수증, 작업 기록을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자등록·부가가치세도 확인해야 할까?

사업소득으로 판단됐다고 해서 모든 지급액에 곧바로 3.3%를 적용하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3.3% 원천징수는 주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인적용역 사업소득에 적용됩니다.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로서 광고·콘텐츠 제작 용역을 공급한다면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를 구분하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구조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소득 여부와 부가가치세 과세·면세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1인 미디어 창작자 기준으로 보는 과세·면세 예시

국세청은 계속·반복적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수익을 얻는 1인 미디어 창작자의 경우 인적·물적 시설 여부에 따라 업종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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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국세청 예시 업종 주요 특징 신고 확인사항
인적·물적 시설을 갖춘 창작자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 921505 직원 고용, 별도 스튜디오 등 사업 시설 보유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 여부와 세금계산서 발급 검토
직원과 별도 시설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940306 인적시설과 물적시설 없는 독립 인적용역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와 종합소득세 검토
위 구분은 1인 미디어 창작자의 대표 사례입니다. 블로거·인플루언서·프리랜서 광고 제작자의 업종코드는 실제 제공한 용역과 사업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금 대신 제품을 받은 경우

현금이 입금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 활동과 관련해 홍보 대가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면 그 경제적 이익도 총수입금액에 포함되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무상 제공인지, 일정한 게시물이나 영상 제작 의무가 있는지, 반환 조건이 있는지, 제공 당시 제품 가액이 얼마인지 계약서와 제안서를 통해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기타소득으로 신고했다면

지급자가 기타소득으로 원천징수해 지급명세서를 제출한 상태라면 소득자 혼자 종합소득세 신고만 바꿔서 끝나는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지급자의 원천세와 소득자료, 소득자의 종합소득세를 나눠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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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시점 지급자 처리 소득자 처리
아직 대금을 지급하지 않음 계약과 실제 업무를 확인해 올바른 소득으로 원천징수 사업자등록·증빙 발급 여부 등 필요한 자료 제공
지급했지만 원천세·소득자료 제출 전 원천징수액을 다시 계산하고 차액 정산 후 올바르게 신고 차액 환급 또는 추가 공제 내용을 확인
원천세와 간이지급명세서를 이미 제출 귀속·지급월 원천세와 사업·기타소득 자료의 수정 여부 검토 홈택스 소득자료가 정정됐는지 확인
종합소득세 신고 전 가능한 한 지급명세서 정정 실제 소득 성격에 맞춰 종합소득세 신고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완료 잘못 제출한 원천세·지급명세서 정정 검토 세액 증가 시 수정신고, 세액 감소 시 경정청구 검토

지급자가 확인할 순서

  1. 계약서와 실제 업무 내용을 다시 확인합니다.
    월별 지급 여부뿐 아니라 활동 기간, 횟수, 독립성, 향후 반복 가능성을 정리합니다.
  2. 근로소득 가능성을 먼저 배제합니다.
    출퇴근 관리, 전속성, 구체적인 업무 지시가 있었다면 사업소득으로 단순 변경하지 않습니다.
  3. 사업소득 원천징수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면세 인적용역인지,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의 세금계산서 거래인지에 따라 지급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기존 원천세를 재계산합니다.
    기타소득으로 낸 세액과 올바른 사업소득 원천징수액의 차이를 확인합니다.
  5.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와 지방소득세 자료를 검토합니다.
    원래 지급월 자료의 수정신고와 차액 납부·환급 절차를 확인합니다.
  6. 간이지급명세서와 지급명세서를 바로잡습니다.
    기타소득 자료를 줄이고 사업소득 자료를 추가해야 하는지 홈택스 제출 상태를 확인합니다.
  7. 소득자에게 정정된 원천징수 내역을 전달합니다.
    소득자가 종합소득세 신고 때 기납부세액을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합니다.

소득자가 확인할 순서

  1. 홈택스에서 지급명세서와 원천징수 내역을 확인합니다.
  2. 계약서, 입금 내역, 작업 결과물과 비용 증빙을 모읍니다.
  3. 지급처에 소득 구분과 지급명세서 정정을 요청합니다.
  4. 종합소득세 신고 전이라면 실제 소득 성격에 맞춰 신고합니다.
  5. 이미 신고했다면 최종 세액을 다시 계산합니다.
  6. 세액이 늘면 수정신고, 세액이 줄거나 환급이면 경정청구를 검토합니다.
  7.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 함께 정정됐는지 확인합니다.
지급처에 보낼 수 있는 정정 요청 문구

“○월부터 ○월까지 지급받은 콘텐츠 제작 대가는 동일한 용역을 독립적으로 계속 제공하고 받은 수입입니다. 기타소득으로 제출된 원천징수 및 지급명세서 자료를 사업소득으로 정정할 필요가 있는지 검토해 주시고, 정정 결과와 원천징수 내역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득자가 종합소득세를 수정신고했다고 해서 지급자가 제출한 지급명세서가 자동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지급처 자료와 소득자 신고가 서로 일치하는지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지급자와 소득자가 기타소득 오신고를 각각 바로잡는 절차
지급자의 소득자료 정정과 소득자의 종합소득세 정정은 별도로 진행한 뒤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 구분에서 자주 하는 실수

기타소득을 사업소득으로 검토할 때 피해야 할 처리
  1. 매월 입금됐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사업소득 처리하는 것
    하나의 일회성 계약 대금을 분할 지급한 것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2. 근로소득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고 3.3% 사업소득으로 바꾸는 것
    지휘·감독과 전속성이 강하면 고용관계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3. 3.3%가 8.8%보다 낮으므로 세금도 적다고 판단하는 것
    원천징수율 차이는 선납액 차이이며 최종 세금은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결정됩니다.
  4. 모든 기타소득에 60% 필요경비와 8.8%를 적용하는 것
    기타소득의 종류에 따라 필요경비와 원천징수 방식이 다릅니다.
  5. 모든 사업소득에 3.3%를 적용하는 것
    3.3%는 주로 원천징수 대상 면세 인적용역에 적용되며 과세사업자는 세금계산서 거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6. 계약서에 적힌 ‘후원금’이라는 명칭만 믿는 것
    홍보·콘텐츠 제공의 대가라면 실제 경제적 성격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7. 현금이 아닌 제품 협찬을 신고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
    사업 관련 대가로 받은 자산이나 서비스도 총수입금액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8. 앞으로 지급할 금액만 바꾸고 과거 제출 자료는 그대로 두는 것
    과거 지급분도 동일한 사실관계라면 원천세와 지급명세서 정정 필요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타소득·사업소득 FAQ

한 회사에서 매월 돈을 받으면 무조건 사업소득인가요?

아닙니다. 독립적으로 용역을 계속 제공했다면 사업소득 가능성이 높지만, 회사가 시간·장소·업무 방법을 정하고 고정적으로 관리했다면 근로소득 가능성도 확인해야 합니다.

한 번의 콘텐츠 제작비를 세 번 나눠 받으면 사업소득인가요?

입금 횟수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일회성 프로젝트 대금을 분할 지급한 것이고 전후에 같은 활동을 반복하지 않았다면 기타소득으로 판단될 여지가 있습니다.

입금이 불규칙해도 사업소득이 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여러 업체를 상대로 광고·홍보·제작 용역을 계속 제공했다면 지급일이 일정하지 않아도 전체 활동의 계속성과 반복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8.8%가 공제됐지만 실제로는 사업소득이라면 어떻게 하나요?

지급처에 원천세와 지급명세서 정정을 요청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때 실제 소득 성격에 맞춰 반영해야 합니다. 이미 신고를 마쳤다면 최종 세액에 따라 수정신고 또는 경정청구를 검토합니다.

사업소득이면 모두 3.3%를 공제하나요?

아닙니다. 3.3%는 주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원천징수 대상 인적용역 사업소득에 적용됩니다.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를 받는 구조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제품만 협찬받고 현금은 받지 않아도 신고해야 하나요?

제품 제공이 게시물·영상 제작이나 홍보의 대가라면 사업 관련 수입으로 포함되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단순 체험 후 반환하는 제품인지, 소유권이 이전되는지와 제품 가액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았으면 기타소득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사업자등록 여부가 소득의 실제 성격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활동이 독립적이고 계속·반복적인 사업이라면 사업소득으로 판단될 수 있으므로 사업자등록과 과거 신고 의무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업데이트 안내
이 글은 2026년 6월 22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소득 구분은 계약서 명칭이 아니라 실제 업무 관계와 활동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천징수율, 지급명세서 제출 절차, 사업자등록·부가가치세 기준은 법령과 홈택스 화면 개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정정 전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신고 방식을 바꾸기 전에 공식 기준을 확인하세요

반복 지급 여부뿐 아니라 고용관계, 독립성, 업종과 부가가치세 유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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